옛원주민들의 생활수단의 하나로 강과 호수에서 수렵을 하기위해 통나무 등을 엮어서 만든 것을 오늘날 현대 사회에 와서 고무재질로 만들어 강과 협곡을 타고 다니는 것을 레저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보트는 2차대전 이후에전쟁의 부산물로 남은 군사용 스프러스 고무보트를 사용하면서 부터입니다.

1966-1971년을 시점으로 북미주 지역에서 특히,그랜드 캐년의 상업적 여행회사들이 여행자들을 많이 실어 나르기 위해 대형고무보트를 사용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붐이 일기 시작하여 세계각국에 빠른 속도로 보급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70년대초 미군용 고무보트가 보급되면서 일반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1981년 7월에는 한국탐험협회의 양회석씨와 일행이 고무보트로 낙동강을 종단하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비부족과 적절한 코스가 개발되지 않아 80년대에는 개인적으로 즐기는 동호인들만이 얼마간 있을뿐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90년대에 들어오면서 활성화 되기 시작한 래프팅은 최근들어 전문동호인클럽과 대학의 동아리들을 중심으로 보급에 힘쓰는데다 레저 스포츠종목으로 개발, 각종행사를 개최하면서 래프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