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로 천문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민 천문대로 국내에서는 두번째로 높은곳에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망원경도 많고 (15대 모두 최고급 망원경)삼림욕장, 극기훈련장, 숲속야외공연장 등도 있어서 단체로 견학을 가도 좋은곳입니다. 입장료는 개인 성인은 5천원 청소년, 소인은4천원며,단체는 단체 할인 혜택도 받을수 있습니다.
 
조선조 제6대 단종대왕의 능이다. 단종은 문종의 아들로 세종 23년(14 41년)에 왕위에 올랐으나,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상왕위에 있던중 세조 2년(1456) 성삼문등이 꾀한 상왕복위계획이 탄로되어 동년 6월22일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었다가, 1457년 10월 24일 세조의 사약을 받고 승하하셨다.
(당시 17세) 단종이 승하하셨을 때 시신을 치우는 이가 없자 영월호장 엄홍도가 시신을 거두어 모신 곳이 바로 장릉이다. 이곳 주위의 소나무는 모두 능에 절을 하듯 묘하게 틀어진 것이 보는 이로 하여금 경이로움을 자아내게 한다.
 
영월군 남면 광천리에 소재하고 있는 청령포는 영월읍에서 남서쪽 3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어 17세에 죽음을 맞은 단종은 귀양중 거처하던 곳이다. 삼면이 강줄기로 둘러 싸여 있고 뒤로는 험한 산줄기와 절벽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수려한 절경으로 인해 관광 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고고하며 애잔하게 느껴지는 까닭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이곳에는 청령포 유지비각, 금표비, 망향탑, 노산대,관음송이 있다.
 
어라연은 동강의 상류인 거운강에 위치하고 있다. 어라연은 일명 삼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선인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정자암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영월읍지) 강의 상부,중부,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그 소의 중앙에 암반이 물속으로부터 솟아있고 옥순봉과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들이 마치 사람같기도 하고 또 불상같기도 하며 또 짐승같기도 하여 볼 때마다 그모양들이 천태만상으로 보인다.
또 금리월척이 벽담에 미만하고 이상스런 풀잎들이 바위틈에 만하고 솟아 금강산의 일부를 가져다 놓은 듯 하기도 하다.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마치 큰칼로 절벽을 쪼개 내리다 그친 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이 입석의 바로 앞에 우뚝선 거암은 신비로울 뿐만 아니라 절벽과 입석 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강물은 마치 비행기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단풍이 들면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보는 듯한 절경을 이루는데 소풍객들이 강가에 와서 이 입석의 절경을 많이 구경한다.